현역가왕2 김호연1 현역가왕2 첫 탈락자 4인 방출, 누가 떠났나? 2025년 한일가왕전 출전권을 건 트로트 서바이벌, MBN '현역가왕2' 드디어 첫 탈락자가 발생하며 경쟁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과연 누가 냉혹한 서바이벌의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을까요? 현역가왕2 바로가기✅ 첫 번째 관문: 자체 평가전'현역가왕2' 3회, 참가자들의 운명을 가른 첫 번째 관문은 바로 자체 평가전이었습니다. 동료들의 날카로운 평가와 마스터 군단의 냉철한 시선 아래, 참가자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했습니다. 그 결과는?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죠. 진해성은 자작곡 '사랑반 눈물반'으로 31표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습니다. 이현승 또한 설운도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28표를 획득, 중위권에 안착했습니다. 하지만 김호연은 .. 2024. 12. 11. 이전 1 다음